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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투자 3

애플 3분기 실적, 관세 환급 0.11달러 빼면 ETF 투자자가 봐야 할 숫자 애플이 2026 회계연도 3분기에 상당히 강한 실적을 발표했습니다.매출은 1,094억달러,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2.0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EPS는 29% 증가했습니다.숫자만 보면 상당히 깔끔한 실적입니다. 그런데 이번 애플 실적을 볼 때 그냥 지나치면 안 되는 숫자가 하나 있습니다.바로 관세 환급입니다.애플은 이번 분기 관세 환급이 전체 매출총이익률을 약 2%포인트 높였고, EPS에도 약 0.11달러의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궁금해집니다.관세 환급 효과를 제외해도 애플의 실적은 정말 강했던 걸까요?그리고 애플을 직접 보유하지 않더라도 S&P500이나 나스닥100 ETF에 투자하고 있다면 이 숫자를 왜 확인해야 할까요?50.1% 매출총.. 2026. 9. 30.
애플 실적 분석, 50.1% 이익률에서 약 2%p를 따로 봐야 하는 이유 애플 실적에서 매출과 EPS만 보고 지나치기 쉬운 숫자가 하나 있습니다.바로 매출총이익률 50.1%입니다. 숫자만 보면 상당히 높은 수익성을 기록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번 분기에는 평소와 구분해서 봐야 할 요인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애플은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에서 관세 환급이 매출총이익률에 약 +2%p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그렇다면 투자자가 실적을 볼 때 50.1%라는 숫자를 그대로 다음 분기에도 적용해도 되는 걸까요?50.1%에서 약 2%p를 빼면 무엇이 보일까?단순 계산으로 보면 50.1%에서 관세 환급 영향을 약 2%p 제외하면 약 48.1%가 됩니다.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 48.1%는 애플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조정 매출총이익률'이 아닙니다.회사가 설명한 특정 효과 하나만.. 2026. 9. 30.
ETF 괴리율 1%, 100주 매수할 때 1만원 차이가 생기는 이유 ETF를 매수하려고 주문창을 보다 보면 괴리율 1%라는 숫자가 눈에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 이걸 보고 “100만원어치 사면 시작부터 1만원 손해인가?”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결론부터 말하면 그렇게 단순하게 볼 수는 없습니다. ETF에서는 iNAV, 현재 매도호가, 매수호가, 호가 잔량을 함께 봐야 실제로 어떤 가격에 주문이 체결될지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iNAV 1만원인데 매도호가가 1만100원이라면?원문에서는 이해하기 쉽게 가상의 숫자로 계산하고 있습니다.장중 iNAV가 10,000원인데 지금 바로 살 수 있는 최우선 매도호가가 10,100원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두 가격의 차이는 100원이고 iNAV 기준으로는 1%입니다.여기서 100주를 모두 10,100원에 매수한다면 실제 주문금액은 101.. 2026.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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