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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ETF 3

SCHD 배당 재투자, 1,000주 세후 분배금으로 1년에 몇 주 늘어날까? SCHD를 꾸준히 모으는 분들이 한 번쯤 목표로 잡는 숫자가 1,000주입니다. 그런데 1,000주를 만든 다음부터는 단순히 배당금을 받는 것보다, 세후 분배금을 다시 재투자하면 보유 주식이 얼마나 늘어나는지가 더 궁금해집니다.최근 12개월 실제 지급액을 기준으로 보면 SCHD의 주당 분배금 합계는 1.0541달러입니다. 1,000주를 같은 기간 계속 보유했다고 단순 가정하면, 연간 세전 분배금은 1,054.10달러가 됩니다. 하지만 미국 ETF 분배금은 계좌에 그대로 들어오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 원천징수 15%를 단순 적용하면 실제 재투자에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은 약 895.99달러로 줄어듭니다.SCHD 1,000주, 세후로 실제 남는 금액은?계산 구조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최근 12개월 주당 분배.. 2026. 10. 2.
애플 3분기 실적, 관세 환급 0.11달러 빼면 ETF 투자자가 봐야 할 숫자 애플이 2026 회계연도 3분기에 상당히 강한 실적을 발표했습니다.매출은 1,094억달러,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2.0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EPS는 29% 증가했습니다.숫자만 보면 상당히 깔끔한 실적입니다. 그런데 이번 애플 실적을 볼 때 그냥 지나치면 안 되는 숫자가 하나 있습니다.바로 관세 환급입니다.애플은 이번 분기 관세 환급이 전체 매출총이익률을 약 2%포인트 높였고, EPS에도 약 0.11달러의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궁금해집니다.관세 환급 효과를 제외해도 애플의 실적은 정말 강했던 걸까요?그리고 애플을 직접 보유하지 않더라도 S&P500이나 나스닥100 ETF에 투자하고 있다면 이 숫자를 왜 확인해야 할까요?50.1% 매출총.. 2026. 9. 30.
애플 실적 분석, 50.1% 이익률에서 약 2%p를 따로 봐야 하는 이유 애플 실적에서 매출과 EPS만 보고 지나치기 쉬운 숫자가 하나 있습니다.바로 매출총이익률 50.1%입니다. 숫자만 보면 상당히 높은 수익성을 기록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번 분기에는 평소와 구분해서 봐야 할 요인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애플은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에서 관세 환급이 매출총이익률에 약 +2%p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그렇다면 투자자가 실적을 볼 때 50.1%라는 숫자를 그대로 다음 분기에도 적용해도 되는 걸까요?50.1%에서 약 2%p를 빼면 무엇이 보일까?단순 계산으로 보면 50.1%에서 관세 환급 영향을 약 2%p 제외하면 약 48.1%가 됩니다.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 48.1%는 애플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조정 매출총이익률'이 아닙니다.회사가 설명한 특정 효과 하나만.. 2026.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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