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셰프, 외국 식당 막내가 한국에선 오너 셰프

언더커버 셰프 멀리서 찾아온 벗 공식 배너, tvN 제공
외국 식당에서 막내로 일하던 셰프가 이번에는 자기 주방의 주인으로 손님을 맞습니다. 언더커버 셰프: 멀리서 찾아온 벗의 변화는 장소보다 이 역할 교체에 있어요. 해외에서 만난 식당 식구들이 한국을 찾아오는 이야기입니다.
첫 방송은 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tvN입니다. 샘 킴·정지선·권성준이 소개됐으며, 10월 23일 현재는 방송 전 공개 정보와 예고를 기준으로 살펴봅니다.
5일 동안 막내였던 기억, 한국에서 이어집니다
앞선 여정에서 한국 셰프들은 이탈리아와 중국 식당에 5일 동안 막내로 위장 취업했습니다. 이번에는 당시 함께 일했던 사람들이 한국을 찾아, 막내로 알았던 이들을 오너 셰프의 자리에서 만나게 됩니다.
이 관계만 기억해도 처음 보는 분이 따라가기 어렵지 않아요. 전에는 배웠던 사람이 이번엔 설명하고 대접하는 사람이 되는 거죠. 유명 셰프라는 소개보다, 같이 일했던 기억을 서로 어떻게 꺼낼지가 궁금합니다.
권성준의 봉골레, 예고가 남긴 질문
공식 1화 예고는 셰프들의 홈그라운드 방문과 써니의 선물, 권성준의 봉골레 파스타 도전을 내세웁니다. 설욕전이라는 표현은 기대를 만드는 예고이지, 요리가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 알려주는 결과는 아닙니다.
저는 완성된 접시만큼 누구를 위해 만드는 음식인지도 보려고 해요. 실력을 증명하는 한 접시와 오랜 인연을 대접하는 한 접시는 비슷해 보여도 담긴 이야기가 다를 수 있으니까요.
매운맛 반응 다음에 볼 것
티저에는 청두 식구들의 매운맛 경험과 달라진 주방 분위기 등 한국에서의 여정도 담겨 있습니다. 놀라는 표정만 보는 것보다, 손님이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과 맞이하는 셰프의 배려를 함께 보면 관계가 더 선명해질 듯해요.
전작을 모두 보지 못했다면 공식 소개와 1화 예고부터 확인하고, 궁금해진 인연의 이전 만남을 찾아보는 순서도 좋습니다. 세 셰프의 바뀐 역할과 예고에서 볼 포인트는 아래 글에서 더 자세히 이어집니다.
자료: Celeb Note 해당 작품 소개(2026.10.23). 공개 전 소개이며 방송 일정은 편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