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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 몬스테라 가지치기 똥손도 성공 개체 수 2배 늘리는 비법

잔디위의 하루 2025. 11. 2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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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식물을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은 우리 집 베란다 정글의 귀염둥이 히메 몬스테라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쑥쑥 자라나는 기특한 식물이지만, 어느 순간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길어져서 난감했던 적 없으신가요?

 

그럴 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적절한 가지치기인데요. 처음엔 자르는 게 겁나고 망설여지지만, 요령만 알면 개체 수도 늘리고 수형도 예쁘게 잡을 수 있답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하며 터득한 실패 없는 꿀팁들을 가득 담아 정리해 보았습니다.

 

히메 몬스테라의 특징과 가지치기 필요성

히메 몬스테라는 일반 몬스테라 델리시오사와 달리 잎이 작고 찢어진 모양이 아기자기해서 '미니 몬스테라'라고도 불려요. 성장 속도가 정말 빨라서 잠깐 한눈판 사이에 천장까지 닿을 기세로 자라나곤 하죠.

 

이렇게 히메 몬스테라 가지치기를 해주지 않으면 줄기가 너무 길어져서 영양분이 끝까지 도달하기 어려워져요. 결국 아래쪽 잎들이 하엽 지거나 줄기가 가늘어지면서 전체적인 볼륨감이 사라질 수 있답니다.

 

또한, 통풍이 잘되지 않아 병충해가 생길 위험도 커져요. 적절한 시기에 잘라주면 새로운 생장점에서 새순이 돋아나 더 풍성하고 건강한 수형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해 주세요.

"식물을 자르는 것은 아픔을 주는 것이 아니라, 더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라날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과감한 가위질이 때로는 식물에게 최고의 보약이 됩니다."

가지치기 준비물과 적절한 시기

언제 자르는 게 가장 좋을까요?

식물 집사님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이 바로 시기일 텐데요. 히메 몬스테라는 생명력이 강해서 사계절 내내 가능하긴 하지만, 성공 확률을 높이려면 성장기인 봄부터 초여름(4월~6월)이 가장 좋아요.

 

이 시기에는 뿌리 내림이 빠르고 새순도 금방 돋아나서 회복력이 좋거든요. 겨울철에는 성장이 더디고 곰팡이나 무름병이 올 수 있으니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답니다.

필요한 도구 리스트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도구들을 미리 챙겨두면 훨씬 수월해요. 소독되지 않은 가위를 사용하면 절단면에 세균이 침투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준비물 용도 및 특징
전지가위 절단면을 깔끔하게 자르기 위해 날카로운 것 추천
소독용 알코올 가위 소독용 (알코올 솜이나 스프레이)
물병/화병 잘라낸 줄기를 물꽂이 할 투명한 용기
식물 영양제 물꽂이 시 소량 첨가하면 발근에 도움 (선택)

공중뿌리와 생장점 찾는 방법

가장 중요한 단계예요. 무턱대고 줄기를 자르면 뿌리가 나오지 않고 그대로 썩어버릴 수 있어요. 반드시 '생장점'과 '공중뿌리'를 포함해서 잘라야 합니다.

 

히메 몬스테라 줄기를 자세히 보면 잎이 나온 마디 부분에 갈색의 돌기 같은 것이 튀어나와 있는데, 이것이 바로 공중뿌리(기근)예요. 이 공중뿌리가 물이나 흙에 닿으면 진짜 뿌리로 변신한답니다.

 

자르는 위치는 공중뿌리가 있는 마디의 약 1~2cm 아래를 사선으로 잘라주는 것이 좋아요. 사선으로 자르면 물을 흡수하는 면적이 넓어져서 수분 공급이 더 원활해진답니다. 히메 몬스테라 가지치기의 핵심은 바로 이 마디 확보에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물꽂이로 번식 성공하는 비법

잘라낸 줄기는 바로 흙에 심기보다는 물꽂이를 통해 뿌리를 충분히 내린 후 옮겨 심는 것이 생존율이 훨씬 높아요. 투명한 유리병에 물을 담고 잘라낸 줄기를 꽂아주세요.이때 잎이 물에 잠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잎이 물에 잠기면 썩으면서 물을 오염시킬 수 있거든요. 공중뿌리 부분만 물에 푹 잠기도록 위치를 잡아주시는 게 포인트입니다.

 

물은 3~4일에 한 번씩 갈아주어 신선한 산소를 공급해 주세요. 만약 물이 탁해지거나 줄기 끝이 미끌거리면 흐르는 물에 씻어내고 깨끗한 물로 교체해야 합니다. 밝은 그늘에 두고 2주 정도 기다리면 하얀 새 뿌리가 나오는 걸 볼 수 있을 거예요.

구분 물꽂이 방식 바로 흙 심기
난이도 매우 쉬움 (초보 추천) 약간 어려움
장점 뿌리 발달 과정 확인 가능 분갈이 스트레스 없음
단점 흙 적응 기간 필요 과습으로 무를 확률 높음

수경재배에서 흙으로 옮겨 심는 과정

물꽂이 한 뿌리가 5cm 이상 충분히 자랐다면 이제 흙으로 이사할 차례예요. 너무 일찍 옮기면 흙 속의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말라 죽을 수 있으니, 잔뿌리가 충분히 나올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화분은 배수가 아주 중요해요. 상토에 펄라이트나 마사토를 30% 이상 섞어서 물 빠짐이 좋은 흙을 만들어주세요. 히메 몬스테라는 과습을 정말 싫어하거든요.

 

심은 직후에는 물을 흠뻑 주어 흙과 뿌리 사이의 공극을 없애주고, 일주일 정도는 직사광선이 없는 반그늘에서 요양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히메 몬스테라 가지치기 후 정식 과정에서 가장 많이 실패하는 이유가 바로 급격한 환경 변화 때문이에요.

가지치기 후 관리와 주의사항

잘린 모체 관리하기

가지를 잘라낸 원래 식물(모체)도 관리가 필요해요. 잘린 단면으로 세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촛농으로 막아주거나 식물용 연고를 발라주면 좋아요. 보통은 자연적으로 마르면서 아물지만, 습도가 너무 높으면 무를 수 있거든요.

 

잘린 마디 옆의 생장점에서 곧 귀여운 새순이 뿅 하고 올라올 거예요. 이때 영양제를 너무 과하게 주면 오히려 뿌리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새순이 펴질 때까지는 물 주기만 신경 써주세요.

계절별 관리 포인트

번식시킨 개체들은 계절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관리해야 튼튼하게 자랍니다. 특히 첫 겨울나기가 중요해요.

계절 관리 핵심 포인트
봄/가을 겉흙이 마르면 듬뿍, 비료 시비 가능
여름 과습 주의, 통풍이 가장 중요함
겨울 물 주기 텀 늘리기, 냉해 주의 (실내 이동)

예쁘게 수형 잡는 꿀팁

히메 몬스테라 가지치기의 완성은 멋진 수형 잡기죠. 덩굴성 식물이라 지지대 없이는 축축 처지거나 바닥을 기어 다니게 돼요. 코코봉이나 수태봉을 세워서 묶어주면 잎이 점점 커지면서 멋진 자태를 뽐낸답니다.

 

최근에는 투명한 아크릴 봉이나 철사를 이용해 하트 모양이나 원형 리스 모양으로 유인해서 키우는 분들도 많아요. 줄기가 유연할 때 원하는 방향으로 살살 유인해서 빵 끈이나 식물용 벨크로로 고정해 주세요.

 

벽을 타고 올라가게 하고 싶다면 '꼭꼬핀'이나 접착식 후크를 활용해서 줄기를 걸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플랜테리어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답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1. 가지치기했는데 새순이 안 나와요.

생장점이 손상되었거나 빛이 부족할 수 있어요. 밝은 곳으로 옮겨주세요.

Q2. 물꽂이 물에서 냄새가 나요.

물이 썩고 있다는 신호예요. 즉시 물을 갈아주고 줄기 끝을 씻어주세요.

Q3. 공중뿌리가 없는데 번식 가능한가요?

가능은 하지만 성공 확률이 매우 낮아요. 공중뿌리를 포함하는 게 좋습니다.

Q4. 잎이 노랗게 변해요.

과습이나 영양 부족이 원인일 수 있어요. 흙 상태를 확인해보세요.

Q5. 자른 단면이 까맣게 변했어요.

자연스러운 치유 과정일 수 있지만, 물러진다면 소독된 가위로 다시 잘라내세요.

Q6. 언제 흙에 심는 게 좋나요?

잔뿌리가 5cm 이상 풍성하게 나왔을 때 심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Q7. 찢어진 잎이 안 나와요.

빛이 부족하면 잎이 찢어지지 않아요. 광량을 늘려주세요.

Q8. 줄기만 남았는데 잎이 나올까요?

마디(생장점)가 살아있다면 줄기만 있어도 새순이 돋아납니다.

Q9. 수경재배로만 계속 키워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성장이 느릴 수 있어요. 액체 비료를 주기적으로 줘야 해요.

Q10. 가지치기 후 비료 줘도 되나요?

바로 주지 마세요. 식물이 회복할 시간을 주고 2주 뒤에 주세요.

Q11. 가위 소독은 필수인가요?

네, 필수입니다.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 알코올이나 불로 소독하세요.

Q12. 히메 몬스테라 독성이 있나요?

네, 옥살산칼슘 성분이 있어 반려동물이 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Q13. 뿌리가 너무 길게 자랐어요.

흙에 심을 때 뿌리를 둥글게 말아 넣거나 끝을 살짝 다듬어도 괜찮아요.

Q14. 잎이 말려요.

건조하거나 뿌리에 문제가 있을 때 잎이 말립니다. 습도를 높여주세요.

Q15. 어떤 흙을 써야 하나요?

배수가 좋은 관엽식물용 상토에 펄라이트를 섞어 쓰는 게 베스트예요.

Q16. 겨울에도 번식 가능한가요?

가능하지만 온열 매트 등을 이용해 온도를 20도 이상 유지해줘야 해요.

Q17. 잎이 작아져요.

화분이 너무 작거나 영양이 부족해서일 수 있어요. 분갈이를 고려하세요.

Q18. 줄기가 너무 가늘어요.

빛 부족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창가 쪽으로 옮겨주세요.

Q19. 잎에 검은 반점이 생겼어요.

과습으로 인한 곰팡이 병일 확률이 높아요. 통풍을 시켜주세요.

Q20. 물꽂이 병은 어떤 게 좋나요?

뿌리 발달을 보려면 투명한 병이 좋고, 갈색 병은 녹조 방지에 좋아요.

Q21. 빗물 줘도 되나요?

빗물에는 미네랄이 풍부해서 식물에게 아주 좋은 보약이 됩니다.

Q22. 목질화된 줄기도 물꽂이 되나요?

가능하지만 초록색 줄기보다 뿌리 내리는 속도가 느릴 수 있어요.

Q23. 지지대는 언제 세우나요?

줄기가 옆으로 눕기 시작할 때 바로 세워주는 게 수형 잡기에 유리해요.

Q24. 잎 분무 해줘도 되나요?

공중 습도를 좋아하므로 자주 해주면 좋지만, 햇빛이 강할 땐 피하세요.

Q25. 한 번에 많이 잘라도 되나요?

전체 잎의 30% 이상을 한 번에 자르면 식물이 스트레스 받을 수 있어요.

Q26. 뿌리파리가 생겼어요.

과습한 흙은 뿌리파리의 천국이에요. 흙을 말리고 약제를 사용하세요.

Q27. 새순이 타는 것 같아요.

직사광선이 너무 강하면 연한 새순이 탈 수 있어요. 커튼으로 가려주세요.

Q28. 삽수(자른 줄기) 잎을 다 떼야 하나요?

광합성을 위해 맨 위 1~2장의 잎은 남겨두는 것이 좋아요.

Q29. 물꽂이 물에 설탕 넣어도 되나요?

절대 안 됩니다. 박테리아 번식의 원인이 되어 식물을 썩게 해요.

Q30. 히메 몬스테라 가지치기 실패했어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죽은 줄기는 정리하고 남은 모체를 잘 관리하면 다시 기회가 와요.지금까지 히메 몬스테라를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기 위한 가지치기와 번식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처음에는 싹둑 자르는 게 마음 아프고 걱정되겠지만, 금방 하얀 뿌리를 내리고 새순을 보여주는 생명력에 감동하게 될 거예요.

 

오늘 알려드린 팁들을 활용해서 여러분의 베란다 정원도 더욱 풍성하고 싱그럽게 가꿔보시길 바라요. 식물과 함께하는 일상이 언제나 힐링으로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 면책 조항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식물 관리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각 가정의 재배 환경(빛, 온도, 습도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개된 방법은 개인적인 경험과 일반적인 원예 지식에 기반한 것이므로, 식물의 상태가 심각하거나 전문적인 진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는 본 정보의 활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식물의 손상이나 문제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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